[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존 쿠포르 전 가나 대통령이 방한해 한국과 아프리카 관계 및 협력방안에 대해 강의한다.


코리아 파운데이션(이사장 김병국)은 오는 14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존 쿠포르 전 가나 대통령을 초청해 '변화하는 국제사회와 한-아프리카 관계'를 주제로 제26차 코리아 파운데이션 포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존 쿠포르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국과 아프리카의 상호이해 증대 및 협력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존 쿠포르 전 대통령은 2000년 야당후보로 당선돼 가나에서 첫 평화적 정권교체를 달성한 인물로 2005년 재임에 성공해 아프리카의 문맹퇴치ㆍ자원개발 및 인권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미국 등 유럽연합의 여러 국가들로부터 '피스 메이커'로 불리며 수차례 노벨 평화상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코리아 파운데이션은 글로벌 현안 이슈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08년부터 해외 저명인사 및 석학을 초청해 포럼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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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콜린파월 전 미 국무장관, 존 하워드 전 호주 총리, 존 후드 옥스포드대 총장, 하마다 준이치 동경대 총장 등이 초청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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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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