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재표 상무는 기업 문화, 회사 조직 등에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젊은 기업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한 공로를, 박철구 상무는 지난해 국내 타이어 시장 점유율 50% 이상의 1위 기업 위치를 확고히 한 공로를 인정해 전무로 승진시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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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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