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예방사업 사업비 76% 조기집행..상반기 507개소 완공


[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소방방재청은 올해 재해예방사업 총 797개소 중 6월까지 전체사업의 64%인 507개소를 조기 완공하고, 사업비 5155억원의 76%인 3916억원을 조기집행했다고 6일 밝혔다.

재해예방사업의 특성상 연말에 준공되면 다음해 여름부터 효과를 보게 되는데, 올해 사업이 60%이상 조기준공되면서 침수위험에 있던 건물 4만6000동 7만9000세대와 농경지 23천ha가 올 여름철부터 침수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됐다.


특히 전남 목포시 하당지구의 경우 207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조기 완공, 건물 90동ㆍ135세대(540명)와 농경지 60ha가 침수위험으로부터 한해 빨리 해소됐다.

충남 천안시 발산지구는 5억4000만원을 투입, 30세대(80명)ㆍ건물 25동ㆍ농경지 30ha가 침수위험으로부터 벗어났다고 소방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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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방청은 현재 추진중인 서초지구 등 290개 지구는 사업이 연내 완공될 수 있도록 매주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특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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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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