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자동차주가 증권사들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4거래일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23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대비 1500원(1.15%) 하락한 12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는 450원(1.47%) 하락한 3만200원을, 현대모비스는 1500원(0.79%) 빠진 19만원을 기록중이다. 쌍용차는 250원(1.79%) 떨어진 1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앞서 증권사들은 해외 실적 개선을 호재로 주가 상승이 전망된다면서 관련주들의 목표주가를 상향하기도 했다.
이명훈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기아차의 미국과 유럽 현지 생산이 87.2% 급증할 것"이라면서 현대모비스의 목표주가를 22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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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불거진 현대차의 현대건설 인수설에 대한 부담감과 차익실현 매물이 주가 약세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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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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