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모바일 매출 1조, 올해 해외 수주 12억 달러 목표
$pos="L";$title="김인 삼성SDS 사장";$txt="김인 삼성SDS 사장";$size="230,306,0";$no="200909210850379541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삼성SDS가 내년 모바일 서비스 분야 매출 1조원에 도전한다.
김인 삼성SDS 사장은 5일 삼성SDS 홈페이지 '경영노트 3.0'에 올린 글을 통해 "티맥스코어 인수를 통해 모바일 소프트웨어 개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올해 모바일 서비스분야 예상 매출 4600억원을 넘어 내년에는 1조원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이어 "하반기 전략 회의를 통해 올해 경영 목표도 수주 4조 8500억원, 매출 4조 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0%, 2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적 호조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 사장은 지난 4월 초 1분기 경영 성과를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회사 임직원들에게 모습을 드러내며 티맥스코어 등의 인수이후 하반기 경영 목표를 대대적으로 수정해 새로운 비전 제시에 나선 것이다.
그는 이날 6대 중점 추진과제로 ▲2010년 수주 4조 8500억원, 매출 4조 2000억원 달성 ▲사업구조 재편, 새로운 조직문화 환경조성 ▲표준 프로세스 3.0 구축 ▲모바일 사업 확대 ▲해외수주 12억 달러 달성 ▲철저한 사업관리 등을 제시하며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그는 "통합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한 모바일서비스 사업은 삼성SDS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난 5년간 준비한 결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SDS는 이미 모바일 오피스 구현을 통해 외부에서 사무실과 동일한 업무 환경을 구축한 바 있다. 삼성SDS의 모바일 데스크는 이메일, 결제, 인트라넷 등의 기능 외에 다양한 산업에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특화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이 본격화되면서 모바일 오피스 도입 의사를 밝히는 기업들도 늘고 있어 관련 매출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김 사장은 올해 초 해외 수주 10억달러 달성을 위해 세운 내부 목표도 12억달러로 상향 조정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주문하고 나섰다. 그는 "하반기 전략회의에서 해외 수주 목표를 12억달러로 수정했다"면서 "보유하고 있는 인벤토리를 다시 점검하고 영업력 보강, 해외법인 역할 조정 등을 통해 공격적으로 시장을 개척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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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5년 매출 9조원, 이익 1조원을 달성하기 위한 '비전 2015'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 모두 가슴에 ICPS(혁신, 창의, 지속가능, 진취적)라는 키워드를 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ICPS는 혁신(Innovative), 창의(Creative), 지속가능(Sustainable), 진취적(Proactive)이라는 4개 단어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삼성SDS의 새로운 경영 키워드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ICSP는 또한 '비전 2015' 달성을 위해 삼성SDS 특유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도전과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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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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