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인플루엔자 대응 평가대회서 공 인정 받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 보건소는 지난 6월 29일 질병관리본부 주최로 열린 '신종인플루엔자대응 평가대회'에서 '국가예방접종사업 유공 기관상'을 수상했다.
$pos="L";$title="";$txt="김우영 은평구청장 ";$size="313,330,0";$no="201007050803278853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번 수상은 신종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사업 등 국가예방접종 사업 수행을 통해 예방접종대상 전염병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과 합병증, 사망 감소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 253개 보건소 중 20개소와 서울시 25개 자치구 보건소 중 2개소(은평구보건소, 강북구보건소)가 선정됐다.
구 보건소는 지난해 신종인플루엔자의 대유행시 의사 2명, 간호사 4명 등 하루 총 52명과 새마을부녀회와 자원봉사들이 합심,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 은평구 지역주민 총 11만8115명에 예방접종을 실시, 신종인플루엔자의 지역사회 전파차단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구는 지난해까지 계절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동별 지정일자에 맞춰 보건소에서 실시했으나 올 10월경 실시되는 예방접종에는 65세 이상 노인들이 편의를 위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했다.
이미라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주민이 좀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전염병의 지역사회 전파차단을 위해 지속적으로 예방접종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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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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