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글로벌 비즈니스 지원센터'가 외국인을 위한 창업·투자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5일 외국인의 창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한국외환은행과 포괄적인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외환은행은 외국인의 국내 창업·투자 신고 관련 업무와 각종 금융서비스, 금융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금융 Help-center’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SBA 관계자는 "외국인의 국내 비즈니스 활동 지원기관인 외환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 글로벌비즈니스지원센터는 외국인들의 창업·투자 등 비즈니스 활동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사업을 하고 싶어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과 신규 사업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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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 글로벌비즈니스지원센터는 오는 13일 오후7시 '글로벌 마케팅과 글로벌 환경하에서의 경력개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는 스페인 명문 경영대학원 ‘IE 비즈니스스쿨’의 윌리엄 다비라 교수와 마리아 페르난도 디아즈 교수가 강사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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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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