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국내주식형펀드가 순유입 하루 만에 순유출 전환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24거래일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6월30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45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미래에셋3억만들기솔로몬증권투자신탁 1(주식),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 등에서 자금이 이탈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36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24거래일째 순유출을 기록했다.
슈로더브릭스증권모투자신탁(주식), 신한BNPP봉쥬르차이나증권투자신탁 2[주식](종류) 등에서 자금이 빠져나갔다.
머니마켓펀드(MMF)는 4조5350억원이 순유출됐고 채권형펀드는 2070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1540억원 감소한 116조291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030억원이 감소하고 해외주식형펀드에서 510억원이 감소한 결과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일보다 8300억원 감소한 104조390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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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형 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 등을 합한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일 대비 4조4170억원 감소한 334조2080억원으로 집계됐고 전체 펀드 순자산 총액은 5조5450억원 감소한 320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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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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