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220원대로 레벨을 낮췄다. 이월 네고물량과 롱스탑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완만하게 상승폭을 돌이키고 있다.
이날 환율은 상승 개장 후 무역수지 흑자 소식에 1223.5원까지 빠졌다가 나스닥선물과 유로달러 환율이 빠지면서 1238.8원까지 고점을 기록했다.
오후들어서는 이월 네고물량과 롱스탑 물량이 조금씩 가미되면서 1220원대 후반으로 레벨을 낮췄다. 외국인 주식순매도가 2348억원으로 적지 않게 나오고 있지만 수요 사이드의 주식 자금은 크게 나오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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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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