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림베항 개발협력 양해각서에 따라 우선 개발협력대상으로 시멘트 등을 주로 처리하는 다목적 부두 1선석으로 정하고, 향후 장기적인 수요 증가를 감안해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사업 추진 방식은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면서 BOT (Build - Operate - Transfer) 또는 자원개발과 연계한 전략적 동반진출 방안 등을 협의키로 했다.
또, 양국의 실무자 및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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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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