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고객들은 서울, 분당, 인천, 부산 등 닛산 6새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에서 에어컨을 포함한 냉각장치, 타이어, 브레이크, 배터리와 엔지니어 추천 항목 등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나이토 켄지 한국닛산 대표는 “고온 다습한 날씨와 휴가 등 여름의 계절적 특수성을 고려해 닛산 고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게 하자는 게 이번 캠페인의 취지”라며 “고객 발송용 DM, SM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행사를 알려 모든 고객들이 닛산의 차별화된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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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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