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지난 12일과 17일 “대한민국 vs 그리스, 대한민국 vs 아르헨티나” 전 단체응원을 성공적으로 개최함에 따라, 월드컵 경기 단체응원의 새로운 장으로 떠올랐다.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테이블 당 스페셜 안주가 포함돼 있는 ‘프리미엄 비어 뷔페’의 가격은 4만5000원(세금·봉사료 포함).
또 2만5000원(세금·봉사료 별도)을 추가하면 경기 후 해장을 하거나 든든한 아침식사를 할 수 있도록 카페 ‘아미가’에서 우거지 갈비탕을 제공한다.
한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는 ‘2010 남아공 월드컵’ 기간 내내 총 64개의 모든 월드컵 경기를 연회장, 로비라운지, 가든테라스, 조이바, 객실 등 호텔 곳곳에서 상영하며 푸짐한 월드컵 이벤트, 할인행사 등을 진행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IP 부티크 호텔 카페 ‘아미가’에서도 월드컵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조강욱 기자 jomarok@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