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대신증권은 18일 CJ의 주가 흐름이 현재의 박스권 등락을 이어가다가 하반기로 갈수록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2000원을 유지했다.


김용식 애널리스트는 "최근 CJ의 주가흐름은 삼성생명 상장에 따른 호재성 재료의 소멸과 핵심자회사인 CJ제일제당의 주가부진으로 박스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이를 탈피할만한 자체적인 모멘텀이 부족하고 핵심자회사인 CJ제일제당의 원재료가격 상승과 환율의 불안정성으로 악화된 수익성의 회복이 3분기부터 가능해 이 같은 주가흐름은 단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CJ의 주가는 하반기로 갈수록 상승 방향성을 가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AD

그는 "삼성생명에 대한 보호예수기간이 오는 11월에 해제되며, 이를 고려할 경우 CJ가 보유하게 되는 유동성의 총량은 1조원을 상회할 것"이라면서 "또한 CJ제일제당의 지분가치 상승과 비상장사 손익의 강화로 하반기 주가는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현정 기자 alpha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