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국회 독도특별위원회(위원장 강창일)와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정재정)은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독도 다큐영화 '바다사자를 찾아서' 시사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바다사자를 찾아서'는 조한선 감독이 2008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6개월 동안 제작된 다큐 영화다.

영화는 '독도영웅'이 17세기 일본에 건너가 독도가 우리 땅임을 담판 짓고 돌아온 안용복이나 한국전쟁 직후 독도를 자발적으로 지킨 독도의용수비대와 같은 역사 속의 인물들만이 아님을 지적하고 있다.


독도를 알리기 위해 직접 공연을 준비한 비보이팀 '라스트포원'이나 독도를 고향으로 여기는 제주도의 해녀들을 통해 마음속으로 독도를 지키고자 하는 모든 이들이 독도영웅임을 설명하고 있다.

AD

민주당 소속 강창일 특위위원장은 "이 영화 속에 등장하는 바다사자와 비보이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독도를 지켜주고 싶은 섬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달중 기자 dal@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