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부산에서 최근 세달간 산불이 잇따르면서 소방당국과 경찰이 조사를 강화하고 나섰다.
부산지역 소방서와 경찰 등에 따르면 14일 오전 해운대구 인근 장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000㎡를 태운 후 진화됐다. 소방대원들을 비롯해 구청 공무원까지 나서 불을 끄기 위해 나섰으며 소방본부와 산림청 헬기까지 투입됐다. 이 과정에서 구청과 소방서 관계자들이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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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당국은 우선 입산자들의 실화로 보고 있으나 지난 3월부터 이곳 인근에서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방화범의 소행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구청에서는 방화범을 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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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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