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산은캐피탈 사장에 정인성 전 산업은행 리스크관리본부장이 선임됐다.


산은캐피탈은 14일 주주총회에서 정 신임 사장 내정자를 공식 선입했다.

정 사장은 1953년 경남 마산 출생으로 서울대 상과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후 1977년 산업은행 입행, 여신·인사제도·국제금융·연수기획 등 기획업무를 두루 담당했다. 부서장 보임 후에는 외환영업실장, 자본시장실장, 종로지점장, 프로젝트파이낸스실장 등 현장 지휘관으로 수완을 발휘했다.


외환영업실장으로 발탁돼 외국환 업무를 획기적으로 확대시켰고, 초대 자본시장실장으로서 산업은행의 투자업무 기반을 한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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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신임 사장은 탄탄한 경험을 두루 갖추었을 뿐 아니라 예리한 논리와 정확한 표현력은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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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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