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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제4회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이하 CinDi)의 출품작 접수가 지난 달 31일까지 총 685편으로 성황리에 마감됐다.
이는 전년 대비 20% 증가한 것으로, 이를 통해 아시아의 재능있는 신인감독을 발굴하고, 디지털영화의 미래를 소개하는 CinDi의 위상과 국내외에서의 높은 관심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세편 이하의 장편 경력을 지닌 감독의 작품으로, 70% 이상을 디지털로 촬영한 영화라는 출품 조건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결과를 얻은 것.
CinDi는 올해부터 한국영화의 신세계를 이끌어갈 미래의 재능 있는 감독을 육성하고자 버터플라이 프로젝트를 신설하면서 국내 영화계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버터플라이는 3인 이내의 감독을 선정, 향후 CJ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차기작을 기획 개발할 기회를 부여하고 그 결과가 성공적일 경우 제작까지 완성하는 획기적인 프로젝트이다.
CinDi 프로그램팀은 “올해 새롭게 신설된 버터플라이 부문에 대해서 해외 유학파를 비롯, 외국 국적을 지닌 한국인 등 국내뿐 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과 문의가 쇄도했다”며 이번 출품작 접수 과정에서의 열띤 반응을 전했다.
CinDi 영화제의 버터플라이 부문은 올해 한국 감독들만을 대상으로 시작, 향후 아시아와 전 세계의 재능 있는 감독들로 대상을 확장해간다는 글로벌한 비전과 계획을 갖고 있다.
CinDi는 버터플라이 부문 외에 아시아 경쟁 부문과 퍼스펙티브, CinDi 익스트림, CinDi 올나잇, 디지털 회고, 디지털 복원의 총 7개의 부문이 운영되며, 90여 편 내외가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CGV는 영화제 전 상영작 중 2 편의 영화를 선정하여 무비꼴라쥬상을 수여한다. 이 상의 수상작들에게는 CGV의 다양성 영화 전용관인 무비꼴라쥬에서 개봉될 기회가 주어지며 CGV로부터 홍보마케팅 지원이 주어진다.
버터플라이 프로젝트와 올해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 종려상을 수상한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의 심사위원 참여 확정 등 새로운 비전으로 발전적인 혁신을 시도하는 CinDi는 오는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CGV압구정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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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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