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글로벌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완화로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 재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건설, 전기유틸리티, 은행, 반도체, 통신서비스 업종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14일 이경수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도가 완화되고 있다"며 "공포지수(VIX)지수는 최근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PIGS의 CDS(Credit Default Swap)도 하락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달러 인덱스와 금 가격 역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는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완화되면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기대된다면 수혜를 받을 업종은 단연 현 국면에서 저평가돼 있는 업종"이라며 "저평가가 부각될 만한 업종은 주택건설, 전기유틸리티, 은행, 반도체, 통신서비스 순"이라고 말했다.
유틸리티 섹터는 원전 수출 수혜에 기저효과가 더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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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널리스트는 "올 3분기부터 기업 이익 모멘텀이 완화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하지만 한국 기업들이 지난해와 올해 벌어놓은 이익과 비교한 주식시장의 가격 메리트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매수 컨셉'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이슈 또한 긍정적 이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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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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