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정부가 최근 금양98호 실종 선원에 대해 의사상자로 인정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 이에 대해 구조행위 뿐 아니라 수색 작업 도중 다치거나 숨질 경우에도 의사상자로 인정해 줄 필요가 있다는 여론의 지적이 거세졌다.
한편 금양호 선원 9명은 천안함 실종 장병 수색에 참여했다가 침몰해 2명이 사망하고 7명이 실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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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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