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 애널리스트는 "화장품 업황은 내수시장 회복세와 중국시장 확대로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업황호전과 함께 투자회수기 진입으로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한국콜마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한 477억원, 영업이익은 41.7% 증가한 23억원, 순이익은 11.8% 증가한 1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잠정적으로 추정했다.
한편 개인투자자들의 신용비율 축소는 수급상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개인투자자들의 신용비율은 6%대에서 4%대로 축소됐다. 이어 자회사 선바이오텍의 실적 호전, 중국 베이징 법인의 본격적인 실적 개선세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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