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권 애널리스트는 "차기 대작 MMORPG '블레이드 앤 소울(이하 '블소')'은 '하반기 대규모 클로즈베타+내년 상반기 상용화'라는 일정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블소'는 중국인이 좋아하는 무협 장르인데다 그래픽·게임성 등 흥행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어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중국에서 '리니지 1, 2'를 부분유료화 과금제를 추진하거나 '블소'의 퍼블리셔에게 패키지로 판매하는 등의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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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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