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마도서정보센터, 12일 초등학생 가족 단위 40명 강화도 자연 역사 학습 프로그램 마련
강화도는 자연과 역사가 공존하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문화관광지다.
$pos="L";$title="";$txt="강화갯벌센터 ";$size="295,173,0";$no="201006101410101652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참가자들은 12일 오전 9시 거마도서정보센터를 출발해 우선 강화갯벌로 간다.
강화갯벌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천연기념물 제 419호로 지정될 정도로 자연의 보고(寶庫)로 유명하다.
$pos="L";$title="";$txt="광성보 ";$size="291,179,0";$no="201006101410101652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그 뒤 강화도의 유명한 전적지이자, 사적 제227호인 광성보로 이동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신미양요와 용두돈대, 척화비 설립 비화, 1976년 광성보 복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과거 치열했던 전쟁 상황과 함께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상세하게 공부하게 된다.
거마도서정보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학습을 어린이들은 교과서에 나오는 자연과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기억에 오래 남는 살아있는 교육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 가족이 함께 탐방하므로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거마도서정보센터(☎02-449-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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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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