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그리스 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을 확신하는 자국민은 둘 중에 한 명도 안 됐다.


그리스 언론 '타 네아'는 9일(한국시간) 2010 남아공월드컵 B조에서 '16강에 오를 두 팀은 어디인가'라는 질문으로 자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45.9%만이 그리스가 조별리그를 통과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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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한국 등 쉽지 않은 팀과 한 조에 만나 힘겨운 싸움이 예상된다는 반응이다.


B조 4개 팀 가운데 아르헨티나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가장 높게 봤다. 아르헨티나는 무려 92.1%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나이지리아와 한국은 각각 37%, 25%로 그리스보다 16강 진출 가능성이 낮았다.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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