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직장 등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으로 발급
현재 ‘토지이용계획확인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해당 시·군·구 민원부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신청 등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토지이용계획확인서’는 2006년 인터넷 열람을 시행했으며, 2009년도에는 총 1029만9258건(월 평균 85만8271건)을 열람하는 등 인터넷 이용률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발급은 한국토지정보시스템 홈페이지(http:klis.gg.go.kr) ‘민원발급’ 코너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수수료는 시·군 조례에 따른 법정수수료 1000원과 부가수수료 90원으로 신용카드, 계좌이체, 휴대폰 등으로 결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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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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