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복 현직시장, 복기왕 시장당선자 합동 간부회의 참석…현직 시장 요청으로 당선자 동석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최근 충남 아산시 간부회의 때 시장당선자와 현직시장이 함께 참석하는 등 ‘아름다운 동행’이 이뤄져 눈길을 끈다.


8일 아산시에 따르면 7일 시청상황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 때 강희복 시장과 복기왕 시장당선자가 나란히 참석, 시정업무를 다뤘다.

이는 강 시장이 지난 6일 현충일 행사장에서 복 시장당선자를 만나 “시정을 알아야 일하는데 도움이 되지않겠느냐”는 제안으로 마련 것.


강 시장은 아산시 미래를 이끌어갈 복 당선자에 대해 힘찬 환영의 박수를 이끌어 회의에 참석한 계장급이상 간부공무원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의 박수를 받았다.

간부회의는 ▲‘6.2지방선거’ 마무리 ▲국?도비 예산확보 ▲대형 사업에 대한 중단 없는 추진 등 현안사업과 미래아산의 청사진에 대한 제도화 주문이 이어졌다.


또 강 시장은 “우리는 공무원으로서 사심 없이 함께 아산발전을 위해 온힘을 합치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만들었다”면서 뜨거운 박수를 또 한 번 유도했다.


복 당선자는 “알아야 되지 않겠습니까?란 강 시장의 한마디가 고맙고, 또 공감이 가 이 자리까지 참석하게 됐다”면서 “아마 이러한 사례는 전국에서 처음 일 것”아라면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AD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왕성상 기자 wss404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