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최근 청와대에서 개최한 대통령실 바자회 수익금 일부를 치료비로 후원했다.
이어 남촌드림클래스(심리치료실)에서 진행되는 환아들의 음악치료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여사는 2008년 10월부터 매월 고대구로병원에서 치료중인 환아 중 경제적 어려움을 가진 소아환아 및 희귀난치성 환아들의 치료비를 후원해왔으며, 이날 희귀난치성 환아 치료비 후원을 시작으로 대통령실 바자회 수익금을 계속해서 아동 후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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