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 함윤근)는 한국 남성 신상정보를 허위로 만들어 국제결혼을 알선해온 결혼중개업체 A사를 수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사는 한국 남성과 캄보디아 여성의 결혼을 알선하는 과정에서 한국 남성의 혼인 경력이나 건강상태 등을 조작한 신상정보를 제공한 혐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결국 '파업 할까봐' 웨이퍼 보관함까지 밖으로 꺼...
AD
검찰은 약 한 달 전 A사 대표를 불러 조사했고, 추가 조사가 끝나는대로 사법처리 여부를 정할 방침이다. 검찰은 다른 결혼중개업체들도 비슷한 방법으로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는 정보를 포착해 수사 범위를 넓히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효진 기자 hjn2529@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