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5월 영국의 주택가격이 2년 반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국 부동산 등기청은 1일 잉글랜드와 웨일즈의 주택가격이 전년대비 8.5% 상승하면서 2007년 9월 이후 가장 높게 뛰어올랐다고 발표했다. 영국의 4월 주택가격은 전월에 비해 0.2% 오르면서 평균 16만5596파운드로 집계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최근의 가격상승은 주택시장의 공급부족의 영향으로 나타난 것이라며 높은 실업률로 인해 주택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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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아처 IHS 글로벌 인사이트의 이코노미스트는 “영국의 경제상황이 주택가격 상승을 이끌 만큼 펀더멘털이 안정적이지 않다”며 “당분간 주택가격의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하반기에 안정적인 상승으로 이어가는 것이 가장 긍정적인 시나리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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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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