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2일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지는 제5회 지방선거의 결과는 이날 자정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경합지역이 아니면 자정께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
이라며 "(3일)새벽 3∼4시께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날 개표는 투표가 오후 6시에 종료됨에 따라 오후 7시를 넘겨 최초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개표는 260개 개표소에서 9만936명(경찰 등 1만6129명)이 동원된 가운데 진행되며, 투표지 분류기 1861대가 분당 350매 정도의 투표지를 처리한다.
선관위는 이번 선거에서 동시 개표 원칙으로 하되, 부득이한 경우 관심이 많은 시군구 단체장부터 개표를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또 선거구역이 적은 기초의원의 개표 결과는 선거구에 따라 빨리 확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관위는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이 50%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006년 제5회 선거에선 51.6%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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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전국의 1만3388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선관위 직원 등 11만9599명이 투표를 돕는다. 선관위는 이날 오전 7시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투표율을 공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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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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