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신용평가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가 발행예정인 제1회 무보증회사채 본평가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했다고 1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평가 결정의 주요요소로 ▲중소형 디스플레이시장에서의 우수한 제품경쟁력과 글로벌 IT업체들과의 안정된 거래관계 구축 ▲아몰레드(AMOLED)부문의 선도적인 글로벌 시장지배력 및 실적 개선에 따른 전반적인 영업실적 기반 강화 ▲우수한 영업현금창출 및 재무구조 ▲대규모 설비투자, 운전자금 증가 등 성장과정에서의 자금소요 등을 꼽았다.

한편 2008년 9월 삼성SDI의 평판디스플레이(TFT-LCD) 모듈사업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사업이 분할, 신설된 SMD는 2009년 1월 삼성전자로부터 중소형 TFT-LCD패널사업까지 인수함으로써 삼성그룹내 중소형 TFT-LCD사업의 일원화와 함께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 받고 있는 AMOLED사업을 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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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삼성전자로부터 총 7982억원의 출자(유상증자 3446억원 포함)가 이뤄져 삼성전자와 삼성SDI가 각각 50%씩의 지분을 보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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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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