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그동안 전기전자업종에 대해 물량폭탄을 쏟아내던 외국인들이 6월 첫날 매수세로 전환하는 모습이다.
1일 오전 9시32분 현재 외국인은 전기전자업종을 28억원어치 순매수 하고 있다. 코스피 전체로는 여전히 154억원 순매도 우위지만 그동안 매도세를 집중했던 전기전자업종에 대해서는 방향을 틀고 있는 것.
외국인의 매수세에 발맞추어 국내 기관도 77억원 순매수를 기록, 모처럼 쌍끌이 양상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지난 한달동안 쏟아진 외국인의 매도공세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기대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기전자 업종지수는 19.37포인트(0.25%) 빠진 7827.46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순매수로 돌아섰다곤 하지만 매수세가 개인의 매도세를 이기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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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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