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호르스트 쾰러 독일 대통령이 31일 사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대통령궁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쾰러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 파병 관련 발언에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1일 아프간을 전격 방문했던 쾰러 대통령은 경제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군사작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옌스 뵈른젠 상원의장이 후임 대통령이 선출될 때까지 권한 대행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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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민당 출신인 쾰러 대통령은 2004년 7월 대통령에 당선됐고, 지난해 5월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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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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