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SNS 연동 기능 강화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음악포털 서비스 '뉴벅스'가 엑티브X를 완전히 걷어냈다. 실시간 검색 기능도 강화, 차별화된 음악포털 서비스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네오위즈인터넷(대표 한석우)은 한층 기능을 강화한 음악포털 '뉴벅스(www.bugs.co.kr)'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네오위즈인터넷은 뉴벅스를 통해 다른 음악포털과 차별화를 시도한다는 전략이다. 단순히 음악을 판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들이 오래 머무를 만한 콘텐츠와 이용 편의성을 제공하겠다는 것.

이에 따라 '뉴벅스'는 총 4가지 분야에서 서비스를 개편했다.


우선 실시간 인기 검색어를 신설, 음악으로 입력된 키워드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제공한다. 지능화된 검색과 편리한 기능 이용 등을 추가해 가사의 한 소절만 입력해도 원하는 음악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윈도 탐색기처럼 ‘드래그 앤 드롭(Drag&Drop)’으로 보관함을 관리할 수 있다.

또 액티브 X를 모두 걷어내 크롬, 사파리, 파이어폭스 등 다양한 브라우저와 모든 운영체계(OS)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회원가입 절차도 대폭 축소돼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메일만 입력하면 된다.

아울러 갤러리, 바이오그래피, 링크나 관련 공개앨범, 스케줄 등 이용자들이 궁금한 아티스트 정보를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개편했다. 평점주기와 음악담기가 가능한 ‘좋아’ 서비스를 신설, ‘좋아’를 클릭하면 이용자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에게 1점을 줄 수 있고, 보관함에 음악을 저장할 수 있다.


아티스트 페이지에서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끼리 교류할 수 있으며, 이메일, 네이트 커넥트, 네이버 미투데이, 트위터 등 다양한 미디어와 연동, SNS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모바일에서도 벅스 이용이 편리해진다. 모바일 웹 서비스 오픈을 통해 이동 중에도 음악을 검색할 수 있고, 아티스트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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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인터넷의 한석우 대표는 "기능과 이용 편의성을 증대시킨 ‘뉴벅스’를 통해 다른 음악포털과 차별화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개편을 통해 벅스를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포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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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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