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주관 2010 친환경 안심 어린이 놀이터 공모전서 지자체서 유일하게 우수상 수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어린이들의 친환경적이고 안전하며 창의적 놀이문화 공간을 유도하기 위해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최한 2010 친환경 안심 어린이 놀이터 공모전에서 서울 노원구 하계동 하계상상어린이공원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전국의 사설 공공기관 놀이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서 노원구가 유일하게 가장 좋은 성적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지난 26일 열린 시상식에서 구는 부상으로 100만원의 시상금과 환경부장관상과 현판을 받았다.


놀이터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 어린이 안전에 초점을 두고 서류와 현장심사, 종합심사 등 3단계로 이뤄진 이번 심사는 친환경성과 기능성, 정서 교육측면 등 6개 항목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한달간 진행됐다.

구는 지난해 18억6000만원을 들여 하계상상어린이공원은 리모델링했다.

디즈니랜드에서나 볼 수 있었던 회전 미끄럼틀, 나비 되어보기, 나무나이 맞추기, 자연의 소리듣기 등 70여 가지의 기능을 갖춘 15m 높이의 ‘자이언트 나무 놀이대’가 설치된 점이 특징이다.


환상적인 자이언트 나무 놀이대가 인기를 끌면서 유치원 어린이들의 견학코스는 물론 지자체 관계자들의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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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녹지과(☎2116-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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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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