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486,0";$no="201005311000244356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동욱)이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정유회사인 '타크리어(TAKREER)'사가 발주한 5800억원 규모의 윤활기유 플랜트를 단독 수주했다.
이에따라 현대엔지니어링은 UAE 최초의 윤활기유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를 설계, 구매, 시공 및 시운전을 포함하는 일괄 턴키 방식으로 수행하게 됐다. 이 사업은 6월 착공, 2013년 12월에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완공된 공장은 기존의 수소화분해(Hydrocracker) 공장에서 생산되는 원료를 이용, 최신의 촉매탈랍(Catalytic Dewaxing) 공정을 거쳐 연간 50만톤 이상의 초고점도지수(VHVI) 그룹-III 윤활기유를 생산하게 된다.
플랜트 건설 예정지역은 아부다비 서부에 위치한 루와이스(Ruwis)지역. 아부다비에서 최근 야심차게 확장을 추진하고 있는 아랍에미리트 최대의 정유설비가 위치한 곳이다.
이번 아랍에미리트 윤활기유 플랜트 수주에 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은 대만(2005년)에서 윤활기유 분야 FEED와 상세설계 및 시공감리 사업, 쿠웨이트(2007년)에서는 윤활기유 플랜트 FEED/PMC, 상세설계, 시공 및 시운전 감리 사업을 수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김동욱 사장은 "이번 사업 수주는 윤활기유 사업 분야에서 사업경험과 자체 개발한 세계적 수준의 엔지니어링 수행 시스템, 그리고 점점 까다로워지는 발주자의 요구에 부응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술력 등이 바탕이 됐다"면서 "성공적으로 수행해 향후 UAE 플랜트 시장에서 사업영역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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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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