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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2010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금호영재 출신의 피아니스트 김태형(25·독일 뮌헨 국립음대)이 5위에 올랐다.
김태형은 지난 3일부터 29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10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5위에 올라, 상금으로 1만 유로를 획득했다.
김태형은 2001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 포르투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1위 입상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2006년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3위, 2007년 롱-티보 국제 콩쿠르에서 4위, 인터라켄 클래식스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제8회 모로코 국제 콩쿠르 우승 등 다양한 국제 콩쿠르에서 실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피아니스트 김다솔(21·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도 이 대회에서 6위에 올라 7000유로를 부상으로 획득했다.
6위에 오른 김다솔은 부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에 재학 중이다. 2005 일본 나고야 국제 콩쿠르 우승을 비롯해 2005 경남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 2위, 2008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와 2008 로베르트 슈만 국제 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한 바 있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바이올린, 피아노, 작곡, 성악의 4가지 부문에서 개최된다. 4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피아노 부문은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콩쿠르로 손꼽히며 지금까지 수많은 재능 있는 연주자들을 배출해왔다.
한편, 이번 콩쿠르에서는 데니스 코츠킨(Denis Kozhukhin, 러시아)이 1위에 올랐으며, 2위에는 예브게니 보자노프(Evgeny Bozhanov, 불가리아)가, 3위는 하네스 미나르(Hannes Minnar, 네덜란드), 그리고 유리 파보린(Yuri Favorin, 러시아)이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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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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