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배포한 논평에서 "민주당이 선거를 5일 앞두고 경제로도 안되고, 정권심판도 안되니 고작 생각한 것이 전쟁위협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그들은 중차대한 국가안보를 선거 장사에 이용하고 있다"며 "아무리 선거가 다급해졌다고 해도 국가안보 문제까지 팔아먹으며 전쟁위기론으로 혼란과 불안감을 조장하는 일을 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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