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ㆍ통신ㆍ총칙 등..소수 핵심 쟁점 제외


[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외교통상부는 24~28일까지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한ㆍ호주 자유무역협정(FTA) 제5차 협상에서 소수의 핵심 쟁점을 제외하고 서비스ㆍ통신ㆍ무역기술장벽규정ㆍ 총칙ㆍ분쟁해결 분야를 비롯한 대부분의 협정문안에 합의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상에서 양허협상과 관련, 상품 양허안(관세인하 및 철폐 계획)의 비핵심품목 양허 개선뿐 아니라 자동차ㆍ쇠고기ㆍ낙농품 등 핵심품목 협의에서향후 논의 진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 서비스ㆍ투자 유보안(서비스ㆍ투자 분야 시장개방 계획)과 정부조달 양허안 논의도 본격적으로 진행했다고 외교통상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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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차협상는 우리측에서 이태호 외교통상부 FTA정책국장(수석대표) 외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관계부처 관계관 40여명이, 호주측에서는 '잰 애덤스(Jan Adams)' 외교통상부 FTA 국장(수석대표) 외 관계부처 관계관 7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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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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