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PECO에 차세대 보안장비 2000만弗 수출 계약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영상보안장비 전문기업 에이프로테크놀로지는 미국의 대형 SI(시스템통합) 기업인 SPECO와 차세대 보안장비 2000만달러(한화 240억원) 상당의 제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이프로테크놀로지는 이번 계약으로 SPECO를 통해 차세대 영상보안 장비인 네트워크 카메라(IP 카메라), HD급 CCTV 카메라, 하이브리드 디지털 영상저장장치(DVR), 네트워크 영상저장장치(NVR) 등을 미국 전역에 공급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2011년까지로 이번에 수출이 성사된 2000만달러는 지난해 회사 매출의 약 6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에이프로테크놀로지측은 "지난해까지 SPECO에 보안용 CCTV를 주력으로 공급해 왔으나 자체 개발한 DVR, NVR에 대한 미국 현지 테스트가 성공리에 마무리됨에 따라 이번 수출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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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모 대표는 "늘어나는 해외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생산효율성 증대와 공급확대의 방편으로 생산설비 확대와 이전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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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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