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영상보안장비 전문기업 에이프로테크놀로지가 14일 엿새째 상승 랠리를 펼치고 있다.
14일 오전 10시22분 현재 에이프로테크놀로지는 전일 대비 40원(8.99%) 오른 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6월 우회상장후 코스닥시장에서 별로 관심을 못받았던 주가는 이달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에이프로테크놀로지는 이날 1분기 매출 70.4억원 영업이익 6.3억원에 해당하는 실적을 공시했다. 인피트론과 합병전 법인인 아프로미디어의 전년동기 매출 66억원, 영업이익 6억원 대비 각각 6.6%, 4.3% 증가한 수치다.
1분기가 영상보안시장의 비수기인데다 신규사업 부문인 DVR(Digital Video Recorder), NVR(Network Video Recorder) 등 차세대 영상보안장비 공급 계약이 미반영됐다. 따라서 회사측은 1분기 이후 해외거래선과 DVR, NVR 등의 공급계약이 완료되거나 진행 중인 건에 대한 결과가 실적화 되면 2분기부터 매출이 급성장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한모 에이프로테크놀로지 대표는 "이번 실적은 합병전 인피트론의 지난해 1분기 매출대비 18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연간 영업손실 28억원을 기록했던 부실기업 인피트론이 매출의 90% 이상을 북미와 유럽, 일본 등지에 수출하는 튼튼한 체력을 확보한 흑자기반의 영상보안장비 전문기업으로서 새롭게 변신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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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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