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영상보안장비 전문기업 에이프로테크놀로지가 HD급 블랙박스 개발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이프로테크놀로지가 자회사 나비캠을 통해 개발한 고화질 차량용 블랙박스 NC100은 HD급 해상도(1280*960)로 야간 촬영에서도 최적의 녹화 성능을 내도록 설계됐으며 VGA급 대비 화질을 2배로 향상시켜 주야간 번호판 인식기능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에이프로테크놀로지는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 진출을 위해 나비캠을 자회사로 설립하고 지난 4월 VGA급(640*480) 제품인 NC200을 시장에 출시한 바 있으며 최근 아구스와 코디콤 연구인력을 대거 흡수해 R&D 분야를 강화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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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모 에이프로테크 대표는 “올해 800억원 정도로 국내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을 예측하고 있다"며 "시장 선점을 위해 차량용 블랙박스 국내 선두권 기업에 대한 인수를 고려하고 있으며 대형 손해보험사, 홈쇼핑 등과의 업무 제휴를 추진해 마케팅을 극대화하는 한편 기존 해외 거래선을 통해 미주와 유럽시장 수출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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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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