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5월 15 ~ 10월 15일 여름철 종합대책 추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가 구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10월 15일까지 2010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는 수방대책, 시설물 안전관리, 구민 보건과 위생관리, 구민생활 불편해소, 청소년 선도와 보호,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 등 6개 분야에 걸쳐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예방을 위해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강북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단계별로 수해복구, 청소, 구호, 교통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

소방서 경찰서 수도사업소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도 강화한다.


또 교량 옹벽 공용청사 등 공공시설물 50개소와 복지관 경로당 어린이집 등 426개 소 다중이용시설을 관리 대상으로 설정,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건축공사장, 노후건물, 축대 옹벽 등 사설 위험시설물과 대형공사장, 공동주택, 가스시설물, 재래시장 등도 안전점검과 함께 지속적인 관리를 할 계획이다.


비상 방역근무와 질병정보모니터망 운영, 위생사각지대 점검, 건강지킴이 활동 등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전염병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대책도 마련된다.


아울러 구민생활불편 해소를 위해선 청소기동반 운영, 무단투기 집중 단속,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관리 등의 대책이 시행되며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건전 프로그램 운영 등 청소년 보호활동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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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도 여름철 급증하는 에너지 소비를 감소시키기 위해 승용차 요일제, 업무택시제, 전등 및 승강기 운영 감축, 선풍기 사용, 냉방온도 조정 등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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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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