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시는 28일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 인근에 장애인 복지 복합공간인 '장애인행복서비스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총 49억원이 투입돼 오는 2012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한 이번 센터는 장애인 일자리, 여가활동, 가족지원 사업은 물론 장애인 생산품 전시 및 판매 등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통합 지원하게 된다.

시는 지난 12일 자체 재정투자심사를 거쳐 현재 보건복지부에 20억원의 건립기금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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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장애인행복서비스센터'는 장애인 일자리 제공, 여가지원, 장애인 생산품 판매 등 '장애인이 행복한 서울 만들기' 사업의 성과물"이라며 "지역주민도 친환경 유기농산물, 전통식품, 비누공예, 액세서리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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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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