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올해 3월 유로화를 사용하는 16개국의 산업 신규주문이 전월 대비 5.2%나 증가, 3년래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고 25일 블룸버그통신이 유로스타트(Eurostat) 통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당초 산업 신규주문이 2.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지표는 전망치를 2배나 뛰어 넘었다.

산업 신규주문은 올해 1월 -1.5%에서 2월 1.9%, 3월 5.2%로 가파른 증가세다.


독일 NordLB의 젠스 크라머 이코노미스트는 "이머징 경제가 신규주문에 대한 수욜를 이끌고 있다"며 "다만 공장 가동이 투자를 촉진시킬만큼 충분한 수준으로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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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향후 실물경제 활동 정도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인 EU 27개국 전체 산업 신규주문지수도 3월에 전월 대비 5.9%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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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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