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5일 서울 잠실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10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월드투어 국가별 지역예선전에서 독일의 프레드렉키 피셔 선수가 사인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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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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