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 조명재 LG미소금융재단 이사장이 24일 강동구 전통시장인 길동시장을 방문, 현장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날 LG미소금융 이사진은 길동시장에서 미소금융 활성화를 위한 홍보 와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size="550,366,0";$no="201005242233378728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LG가 미소금융 활성화를 위해 현장 밀착형 홍보에 나섰다.
LG미소금융재단의 이사진과 임직원들은 24일 서울 강동구의 ‘길동시장’을 방문, LG미소금융을 알리는 홍보물을 전달하며 현장 홍보와 상담활동을 진행했다.
또 LG미소금융재단에서 2000만원의 창업자금 대출을 받아 길동시장 인근에서 추어탕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박모씨의 점포를 방문, 향후 점포 운영에 대한 컨설팅도 이뤄졌다.
조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LG미소금융재단은 미소금융을 알리기 위해 서민 현장을 찾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고객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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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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