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삼척 청솔아파트 990가구 분양 전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한국토지신탁은 지난 2002~2003년 임대분양한 삼척 청솔아파트 990가구(1차 500가구, 2차 490가구)를 분양 전환한다.
분양 전환가격은 22평형 기준, 1차의 경우 5200만~5370만원, 2차의 경우 5570만~5800만원으로 평당 220만~250만원 수준이다.
청솔아파트는 삼척시에서도 가장 큰 임대아파트로 위치 및 생활환경이 우수해 주거지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최근 LNG생산기지 건설, 종합발전단지 건립, 소방방재산업 테크노밸리 조성 등 굵직한 국책사업 유치로 인해 인구가 유입되고 있어 향후 발전 및 시세상승이 높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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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아파트는 임대주택법에 따라 무주택임차인에게는 우선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고 있으며 분양전환가격도 7년 전 입주자 모집당시 건설원가와 감정평가금액의 평균가격으로 시세에 비해 저렴하다.
따라서 현재 살고 있는 임차인은 현재의 임차보증금 및 국민주택기금대환을 고려할 경우 1차의 경우 200만원 내외, 상대적으로 국민주택기금 대출금이 적은 2차의 경우 900만원 내외의 추가 부담만으로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다.
또 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 등의 대출상품을 활용할 경우 부담이 훨씬 경감될 수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분양전환과 함께 발코니코킹 보수 및 아파트 외벽도색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준비 중이다.
한편 분양전환을 원하지 않는 임차인의 경우에는 계약기간 동안 기존 임대조건으로 계속 거주할 수 있다.
또 한국토지신탁은 미분양주택에 대해서도 기존 임차인이 우선 거주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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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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