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선물 5400계약 매수..PR도 견조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610선을 터치하는 등 상승폭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외국인이 순매도에 나서고 있지만, 기관을 중심으로 한 매수세가 견조하게 유입되고 있는데다, 포스코와 현대중공업 등 그간 낙폭이 컸던 종목 위주로 강한 반등이 이어지면서 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24일 오후 1시3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8.76포인트(0.55%) 오른 1608.94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22억원, 703억원의 매도세를 기록중인 가운데 기관은 123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400계약 가량을 사들이며 차익 매수세를 유도하고 있는데다 비차익 매수세까지 견조하게 유입되면서 전체 프로그램 매수세가 1000억원 이상 들어오고 있다.
대형주의 반등 역시 눈에 띈다.
포스코가 전일대비 1만9500원(4.49%) 오른 4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현대중공업(4.99%)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0.53%)와 KB금융(1.31%), 현대모비스(1.08%) 등도 일제히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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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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