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홍은동 벽산아파트, 현대아파트 장터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임광)는 아파트 녹색장터 활성화를 위해 26일 홍은동 벽산아파트와 현대아파트에서 녹색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홍은벽산아파트 -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특히 홍은 벽산아파트 부녀회는 직거래 장터와 연계해 오는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달 28일 비가 오는 가운데 열린 장터는 홍은사회복지관, 동방사회복지관과 80여명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재활용 나눔장터가 새로운 문화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나눔장터 수익금은 전액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은현대아파트 -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편 서대문환경실천단과 홍은 현대아파트 부녀회가 주관해 열리는 장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홍은현대아파트 관리소 옆에서 열릴 장터에는 아파트 주민은 물론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집에서 잠들어 있는 장난감 의류 책 가구 가전제품 등 모든 중고 생활물품을 판매하고 교환할 수 있다.


또 서대문 환경실천단에서는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친환경 비누교실, 아트풍선, 무료 칼갈이, 가족사랑 엽서보내기, 무료 혈압 측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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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행정과 ☎330-1514 맑은환경과 ☎330-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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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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