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신영증권은 24일 제일기획에 대해 삼성전자의 국내 및 글로벌 마케팅 전략으로 인한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5800원을 유지했다.


한승호, 용두레 애널리스트는 "올해 삼성전자는 지속적으로 스마트폰과 LED TV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이는 곧 취급고 및 이익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삼성전자의 글로벌 전략에 따른 해외 법인 취급고 증가 등으로 하반기 연계취급고는 전년동기비 16.1% 증가한 1조5027억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국내 광고 경기가 둔화되면서 내수율 등이 하락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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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애널리스트는 "종편선정 민영미디어랩 도입 등 국내 광고시장 규제완화의 수혜주" 라며 "다만 전체 취급고 대비 글로벌 비중이 높아 국내 광고시장 변화의 수혜폭이 다소 제한적인 점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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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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